반응형

KOREAN/상도리 라이프 37

양도 코알라 패밀리 -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며칠전 출산을 위해 한국으로 먼저 들어간 와이프 (양코)와 전화통화를 하다가 말다툼을 했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내가 내뱉었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양코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싸움이란게 일방적인 잘못이나 섭섭함 때문이라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나역시 나대로 섭섭한 마음에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그러다보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에 싸움은 점점더 커져만 가고. 물론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인지라... 아무리 깨어졌던 얼음덩이도 조심스럽게 한곳에 모아두면 다시 녹아 하나가 될 수 있으니, 부부는 싸우는 법도 화해하는 법도 지혜롭게 해결해야 할 것이다. 2011년 1월 13일은 상코와 양코가 결혼한지 300일 되는 날이다. 우리가 연예했을때는 100일 200일 300일을 ..

2011년 도전 우수블로그!!

■ 2011년 블로그 운영목표 1. LSD만화 1) 카툰 2011년에는 스토리가 있는 만화에 도전한다. 캐릭터는 위에 보이는 상코와 양코 코알라 가족. 추가적으로 아기 코알라가 등장할 예정이고, 기타 이웃주민 캐릭터로 코알라가 아닌 다른 동물 캐릭터도 탄생될 예정임. 2) 캐릭터 (캐리커쳐 비스무리~한것) 장르로 봤을때 캐리커쳐에 가깝긴 하지만 캐리커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캐리커쳐와 캐릭터의 중간쯤? 어쨋든 적당한 표현이 없어 케리커쳐라고 부르고 있다. 2011년에도 캐리커쳐 신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그림을 그리려 한다. 밀린 그림들도 하나씩 꾸준히 그려보도록 하겠다. 2. LSD사진 2010년부터 올리기 시작한 사진들. 2011년에는 보다 재미있는 일상의 모습들이나 멋진 사진들을 담아보도록 하겠다. 2..

중국 흑룡강성 따칭(大庆) 방문 2010. 9. 27 ~ 28일

상해에서 중국 따칭(大庆)으로 가는 비행기는 하루에 한편밖에 없다고 하여 저녁 19시 40분 출발인 중국 남방항공(南方航空)비행기로 예약을 하였다. 집에서 와이프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저녁을 먹은 후 출발! 관리사무실에 택시를 요청하면 집앞까지 택시가 와서 대기를 한다. 이는 한국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매우 편리한 서비스이다. 보통 전화로 예약하고 1층으로 내려가면 벌써 택시가 도착해 있다. 하지만 이날은 왠일인지 1층에 내려갔으나 택시가 오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은 택시가 잡히기 힘들어 간혹 그런 일이 있었으나... 오늘은 비도 내리지 않는데 왠일로??? 할수없이 걸어나가는데 38동앞에 택시가 한대 서있다. 혹시나 해서 확인해보니 우리집 동을 잘못 알았단다. 중국은 각 지역마다 택시요금도 다르고 택시..

네이트온 해킹 (아이디 도용 금품 요구!!!) 범인과 실제 대화내용 포함

예전에 친구 준우도 해킹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일도 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내가 직접 겪고 나니 완전 짜증 이빠이다. 이런 사기꾼같은 녀석들 싸그리 다 잡혔으면 좋겠다. 한국놈인지 중국놈인지.. 정말 잡아서 면상이나 한번 보고싶다. 아래 캡쳐화면은 상훈이 형이 사기꾼과 대화한 내용이다. 위와같이 금전요구를 듣고나서 나에게 직접 전화를 했고 네이트온에서 신고를 해주었다. 위의 내용을 보면 이상한점이 있다. 첫번째는 형이 사기꾼에게 "오늘은 왜 피싱 위험지역이라고 안뜨냐" 이다. 내가 지금 중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네이트온에 접속하면 항상 피싱위엄지역이라고 뜬다고 한다. 형은 평소에 그걸로 날 많이 놀렸었고.. 그래서 무심결에 했던 말인듯 한데... 사기꾼놈이 중국에 있지 않다는 것으..

LSD태교일기 - 제1화 뱃속에 그지가 들었나? (2010년 7월 25일 일요일)

2010년 7월 25일 오늘은 아기가 생성된 11주차의 마지막 날이다. 77일째... 내일이 딱 12가 되는 날이다. 아기 임신 사실을 알게 된후 태명을 지을때가 생각 난다. 상도 : "자기 이름이 양아고 내 이름이 상도이니 '양도' 어때? 양도!" 라고 물었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었었다. 그래서 양아가 추천한 태교명이 "별이" 라는 이름로 태명을 지었다. 이쁜 우리 별이 ^^ 그런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태명을 일부러 촌스럽게 짓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다른 좋은 이름이 있을까 싶어 오늘 와이프와 곰곰히 회의(?)에 들어갔다. 사실 별이라는 이름에 동의를 했던것은 별이를 스타로 만들겠다는 아비의 속마음이 담겨 있었으나, 성을 붙여 불러보니 "이별"이 되어 버리기도 하니 마음이 별로 좋지 않..

상도리닷컴의 첫 발을 내딪다.

2007년 1월 12일 오후 2시 40분 담배 끊은지 11일째... 원래는 1월 1일부터 끊었으니까 12일째가 되어야 하지만 10일째 되는날 카츄샤 성민이가 주는 씨가 한개피를 폈고, 미군 헤이그에게 얻은 (태영이가 얻어서 나에게 줬다) 씹는 담배를 연속적으로 빨았으므로 하루를 빼기로 했다. 12 - 1 = 11 그래서.. 11일째... 어쨋든... 블로그를 개설하겠다는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도메인 신청을 이유로 검도리닷컴의 관리자인 형에게 자문을 구하던중 이 블로그를 추천 받았고, 내가 개설하지 않으면 이 블로그 신청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겠다는 말에 주저없이 개설하고 말았다. 공짜라면 뭐든지 다 좋다고 했던가... 많은 대머리들이... 난 아직 대머리가 아니다. 할아버지는 대머리고 아버지도 대머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