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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상도리 라이프 37

IS 납치 일본인 관련 일본인들의 반응

​ 조금은 심한 비약일 수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이야기는 아래와 같다. 사례1) 차 조심하라고 했지? 왜 조심하지 않고 차에 치어죽고 그러는 거야! 사례2) 물가는 위험하니 근처에도 가지마! 거기가서 빠져 죽으면 니가 자초한 일이야! 사례3) 지난번에도 죽다 살아놓고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또 높은곳에서 뛰어내려? 어디 이번에도 살아나는지 두고보자! IS에서 일본인을 납치하여 살해하겠다고 한 72시간이 거의 임박해왔다. 일본 현지에서는 위험할 것을 알면서 간 것이기 때문에 돈을 주고 협상 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라고 한다. 피해자의 부모도 인터뷰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고 한다. 기사를 보니 납치당한 두명 중 한명은 전에도 납치되었다가 풀려나온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한편으..

토토가 터보 김정남, 살아있는 각기 대통령

​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한 터보의 원조 멤버 김정남. 터보의 데뷔곡 '나 어릴적 꿈'의 진짜 제목은 '대통령'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사회분위기상 대통령이라는 제목은 가요 제목으로 쓸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사에 따라 '나 어릴적 꿈'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팝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김정남의 춤을 팝핀이 아니라 "각기"라고 부르던 시절이었다. (아마 관절이 각기 따로 논다고 해서 나온 말인듯 싶다) 사실 그의 춤은 일반적인 팝핀하고도 조금 차이가 있다. 팝핀은 삼두근을 비롯한 여러가지 근육을 사용해서 팝을 치지만, 김정남은 주로 어깨나 목등의 관절을 주로 사..

(상도리 스케이트보드) 중년아저씨의 크루저보드 입문기

스케이트 보드를 처음 접한 것은 2001년 즈음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을 때였다. 그때는 막연히 스케이트 보드가 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 보드 종류가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떻게 타야 하는지도 알지 못할 때였다. 당시 내가 머리속에 그리며 보드를 이렇게 잘 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모습은 영화 "백 투 더 퓨쳐"에서 마이클 제이 폭스가 자동차 뒤를 잡고 시원시원하게 타고 가던 그 모습이었다. 급기야 "백 투 더 퓨처 2"에서는 하늘을 나는 후버 보드가 등장했고,, (이게 현실로도 가능하다는 기사를 본 것 같다?) 어쨌든 나는 하늘을 날고는 싶었지만, 후버 보드를 원했던 것은 아니었고, 그저 바퀴가 달려 있는 스케이트보드가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처음으로 샀던 보드는 중국의 어느 마트에서 ..

(상도리 BMX) 자전거 타고 반포대교 찍고 오기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상훈이형과의 잠실에서의 만남을 목표로 연습 주행이 시작 되었다. 오늘도 지난번과 같이 와이프가 재빈이를 재우고 한강으로 나왔는데, 사실 오늘은 오전부터 김포 롯데몰에서 재빈이를 스트라이더 태우고 비누방울 놀이도 해주고 빡시게 놀아주느라 이미 걷기도 많이 걸었고 지쳐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차마 한방에 잠실까지 가보는건 자신이 없었고.. 반포대교정도만 찍고 돌아오는것을 목표로 했다. 국회의사당 앞에 벛꽃이 활짝 피었다. 정말 아름다운데, 여기서 사진을 찍어도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가 쉽지 않다. 오늘도 날이 좋아 한강공원에 많은 인파가 모였다. 오고가는 자전거와 사람들을 유심히 구경해 보지만, 여전히 BMX자전거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인라인을 타는 사람,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

(상도리 BMX) 중년아저씨의 최초 대낮 BMX 라이딩

2014년 3월 23일 와이프가 낮에도 자전거 라이딩을 해보라며, 재빈이 재우는 시간에 내보내 주었다. 트릭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자전거와 먼저 친해져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트릭연습 보다는 일반적인 라이딩을 목표로 하려고 한다. 첫번째 목표는 선유도에서 잠실까지 왕복이다. 상훈이 형이 판교에서 잠실까지 오고, 내가 선유도에서 잠실까지 와서 같이 만나기로 했다. 그 때가 될때까지 각자 체력을 키우면서 연습을 하기로... 낮에는 역시 볼거리가 많았다. 날씨도 좋아지고 하니 한강 공원에 놀러 나온 수많은 사람들!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인라인으로 슉슉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왕허벅다리 아저씨들이나,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나와 갓길에서 타고 가는 젊은 사람들이 가끔씩 눈에 띄었다. 자전거의 종류도 당연이 가지가지! ..

(상도리 다이어트) 올해안에 20키로 빼기!!

2014년 3월 27일 작년 여름 몸무게를 84킬로까지 감량 하여 유지 하였으나, 연말과 연초에 여러 회식자리 및 뭔가 꾸역 꾸역 먹을 일이 많다보니 살이 많이 찌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날 몸무게를 재어 보았는데..글쎄.. 이런 빅뱅~~!!! 몸무게가 90키로를 찍고 만 것이다. 최고 전성기인 95킬로까지는 아니었지만... 90킬로라니... 충격이다. 내 키는 179Cm.. 적정 몸무게에 대한 여러 말들이 있지만, 내가 정한 내 목표는 70Kg이다. 이미 지금은 조금 감량을 해서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몸무게는 87.5Kg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몸무게의 히스토리에 대해 말하자면, 고등학교때도 지금과 같은 키였는데, 그때는 몸무게가 60키로 였다. 말라도 너무 마른 수준.. 당시는 살이 찌..

(상도리 BMX) 두번째 라이딩 - 한강 냄새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두번째 BMX 라이딩이다. 처음 자전거 살때는 와이프가 엄청 짜증내며 베란다 비좁으니 자전거 안에 들여놓을 생각 말라고 했었다. 비스타 바이크의 사장님이 와이프의 비장한 경고를 듣고는, 원래 얇은 자물쇠를 사은품으로 주는 건데, 그걸 두꺼운 자전거 열쇠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 "듣자하니 자전거를 밖에다 세워두셔야 할꺼 같은데.. 제가 두꺼운 자물쇠로 바꿔 드릴께요. 하지만 절대 자물쇠를 믿고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이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어쨌든.. 첫날에는 자전거를 복도에다 묶어 놨는데, 다음날 와이프가 마음이 많이 풀렸는지 자전거를 베란다에 들여다 놓았다고 연락이 왔다. 사실 와이프는에 좁은 베란다에 이것저것 자꾸 싸이는것을 굉장히 싫어했고, 자전..

(상도리 BMX) 중년 아저씨의 BMX LIFE의 시작

2014년 3월 17일 BMX 자전거를 벼르고 벼르다가 샀다. 비스타바이크에서 1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생각했던거보다 싸게 구입했다. 와이프는 목동집에 아버지 자전거도 있고, 어머니 자전거도 있는데 도대체 꼭 이걸 사야겠느냐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울먹거렸으나, 아버지 자전거는 MTB이고 어머니 자전거는 미니벨로 이다. 이것은 BMX라 이거다! 엄연히 그 자전거들과는 기능과 주행 방식이 다른 용도의 자전거란 말이다. BMX자전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전거를 모터사이클 처럼 타기 위해 개발 된 자전거로써, 일명 묘기용 자전거로 불리운다. 물론 내가 고난도의 묘기를 하고자 하는것은 아니다. 그저 자유롭게 타고 다니며 버니홉 (점프를 하는 기술) 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 한다. 초등학교때 상..

블로그에 일기쓰기

예전에는 일기를 싸이월드에 썼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싸이월드는 거의 접속조차 하지 않고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만 글을 올리고 있다. 사실 굴이라고 해봐야 요즘은 재빈이 사진 올리는게 주 내용이다보니 일기를 안쓴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버리고 말았다. 집에서 컴퓨터를 하려고 해도 재빈이를 재우고 난 다음에야 겨우 할 수 있다보니 인터넷도 컴퓨터로 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하는게 대부분인데, 아직 블로그를 핸드폰으로 관리하기엔 부족한게 많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상도리닷컴의 활용도는 나날이 떨어져 나조차도 접속을 하지 않게 되었다. 뭐 어차피 블로그라는게 검색을 통해 우연히 접속하는게 대부분이지 그 누가 이 블로그의 내용을 모조리 다 살펴보 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자 굳이 블로그에 글을 너무 아..

2012년 4월 14일 처가댁식구 집뜰이

장인어른을 보니 재빈이가 기분이 좋은가 보다. 아주 신났다 그냥 ㅎㅎ 그런 재빈이를 보니 장인어른도 기분이 좋으신가보다 아주 기분이 좋아 보이신다~! 하지만 자꾸 위험하게 밥상위로 기어 올라가는 재빈이. 장인어른은 혹시라도 다칠까봐 걱정부터 앞서신다. 위험하기 때문에 안아서 내려주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려 버리는 재빈이. 장인어른은 결국 그냥 재빈이 하는데로 지켜보기로 하신다. 쫄깃 쫄깃 맛있는 잡채~! 오늘의 메인요리 훈재 오리구이~!! 그리고 우리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불고기~ 건강에 좋은 미역쌈~ 그리고 회심의 베이컨 두부말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신없이 먹고 이야기 하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그래서 장모님과 처제의 사진이 없네.. ㅎㅎ 상도리닷컴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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