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리닷컴

신현아의 딸 라나킴 ​ 작업과정 라나킴은 재빈이가 좋아하는 아기중 한명. 지금 와이프가 임신중인 행복이가 태어나면 라나킴에게 대하는 것처럼 할 꺼라 생각 된다. 처음 라나킴이 재빈이를 만났을때는 재빈이는 너무 흥분하여 안아주고 놀아주고 먹여주고 싶어 했었는데, 한동안 같이 있어보니 재빈이가 생각했던 그런 즐거움이 아니었으리라.. 이내 많이 지쳐 했었단다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라나킴을 이뻐해주고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니 둘째를 낳아도 문제가 없겠구나 하고 안심이 되었다. 두번인가 밖에 직접 보지 못했지만, 조그맣고 이쁜 아기.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

케이씨씨에 근무중인 김지상 대리님. ​ 작업과정 12년에는 김지상 (당시 사원)은 두바이지사로, 이상도 사원은 상해지사로 가기 위해 이사님과 술한잔씩 받아 마시고, 영업 사원으로써 잘 논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래방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ㅎㅎ 어느새 둘다 본사로 돌아왔고... 이 사진은 김지상 대리님 총각시절에 신청 하여, 유부남이 된 후 완성된 그림이다.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

우리 와이프와 종친이자 생일이 같은 승욱이~ ​ 작업과정 그에게는 이정재 성대모사를 할수 있는 개인기가 있다. ㅋㅋㅋ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

주형이형은 윤석이의 친형님임 ​ 작업과정 형님을 자주 뵌적은 없지만 참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함. 윤석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매력을 가지고 있고, 기타도 잘 치시고, 방송도 잘 하셨었는데,, 그만 두어서 많이 아쉬웠음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

베이시스트 종민석군의 지인분 ​ 작업과정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

종민석군은 청화대학교 후배로 대학교때 밴드에서 베이스를 쳤었는데, 졸업 후에 미국의 버클리 음대로 진학하여 졸업을한 아티스트 이다. 아티스트 답게 남다른 재치와 유머를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천으로 신앙심이 충만한 친구. 그의 멋진 공연을 보고싶다. ​ 작업과정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

유투브 조회수로 돈을 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었으나,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던 중 테스트 삼아 유투브에 동영상을 몇 개 올려 봤는데, 그냥 동영상만 올리고 조회수가 올라간다고 돈을 벌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래서 유투브로 돈벌기를 검색해 보니, 애드센스에 연결하여 광고를 동영상에 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금방 찾을 수 있으니 연결 방법은 여기에 소개 하지 않으려고 한다. 다만, 내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유투브로 돈을 버는 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느정도 수입을 낼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고 공유하고자 글을 쓰는 것이다. ​ 지난달 나의 수입이다. 0원... 어제 연결 시켰으니 당연한 것이다. 0원부터 시작해보고 매..

강선아는 청화대학교 중문과 동갑내기 선배이다. ​ 원래는 눈썹과 눈썹 사이에 점이 있어서 불교에 다니는 줄 알았으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물론 그 점도 어느날인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 드래곤볼에서 야무치가 사용하는 기술이다. 에너지 탄을 발사하여 자신이 원하는데로 원격 조종 할 수 있다.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

케이씨씨 영업지원팀에 근무중인 김용남 대리. 구정을 맞아 같은 팀원들에게 그림 그려줄테니 신청하라 카톡을 남겼더니, 김용남 대리가 신청을 하였다. 벌서 이 부서에 와서 5년째 함께 하고 있는 동생. ​작업과정 그림은 아이패드 프로 + 애플펜슬로 작업 하였고, 여자친구분 얼굴선만 조금 변형 하였을 뿐 나머진 원본사진 그대로 따라그렸다. 사실 사람이 한명일때는 데포르메 작업이 편하지만, 두명 이상일 경우는 그림 자체를 따로 따로 그려서 합쳐줘야 하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앞으로도 그림 그리기 편의상 2명 이상일 경우 크게 변경 하거나 하지는 않을 듯 싶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방향이 이 방향이 맞는가 의문이지만, 연습하는 입장이니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는것이 좋겠다. 상도리닷컴 : www.san..

2016년 1월 9일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했다. 하지만 전국 어디를 전화를 해봐도 애플펜슬 제고는 없다고 헸다. 이미 두달 전에 재고 들어온 후로 한번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면서 애플 펜슬이 들어오면 연락 받기로 직원과 약속을 했다. 재빈이가 사탕을 줬더니 직원이 기분이 좋은지 그 누구보다도 먼저 연락을 주겠단다. 그리고 하염없이 기다렸다. 애플샵을 들를때마다 재고가 있냐고 물어봤고, 전화로도 매일 매일 체크를 했다. 보름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그러던 2016년 1월 22일... 회사에 연차를 쓰고 가족들과 백화점에 들렀다가 아무런 기대없이 직원에게 물었다. "애플펜슬 재고 없죠?" 재고 있죠도 아니다,. 기대를 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뜻밖의 반응이 감지 되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