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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쟈지(好炸鸡) 캐릭터

북경 왕징에는 돈치킨이라는 유명한 치킨집이 있다. 그곳의 중문 이름은 하오쟈지(好炸鸡) ​ 한국어로는 어감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좋은치킨 이라는 뜻의 중국어이다. 대학교 선배 백인수 형님이 이곳을 운영하고 계셔서 캐릭터를 그려 보았다. 이 캐릭터는 삶은 달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져 닭으로 태어나게 된 캐릭터로, 끓은 튀김물에 담겨져도 죽지 않는다. 삶은 달걀과 동일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 귀엽게 생긴 캐릭터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펜시 사업을 하고 있는 현성이에게 이 캐릭터를 보여주며 “얼마에 살래?” 물었더니안 산단다.

아이코스 씰 제작해 보기 - 세상에서 하나 뿐인 스티커

아이코스 씰 제작에 성공 하였다. ​​ 일본에는 이미 수많은 종류의 좋은 씰들이 많이 판매 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자체 제작 씰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 나도 나만의 씰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해보았다. 처음에는 너무 쉽게 생각했다. 치수 재어보고 인쇄소에 맡기면 되겠지 싶어 견적을 알아보는데,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스티커면 스티커지 재질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었다. 인쇄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스티커 최소 제작수량이 500장 내지 1,000장은 되어야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아... 이거 어렵겠구나 하고 포기하려는 찰라..!! 자동견적에서 대충 훑어보니 천장 찍어내는데 2만원 정도밖에 하지 않는 것이다. 오호... 2만원에 천장이면 내꺼 하나 붙이고 주위사람들한테..

아이코스 한국 정발 기념 힙합 코알라

27일이면 광화문과 가로수길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하는 아이코스. ​ 한국 정발 소식에 신난 상코가 나이키를 시전. 앗싸 코알라~! 새로운 히트스틱 흡입법을 개발 하였는데, 기존과 동일하게 홀더를 가열 시킨 후 한동안 뜸을 들인 후, 천천히 길~게가 아니라 짧게 스타카토로 쭉! 천천히 길게도 좋지만, 짧고 세게 쭉 흡입하는 것도 잘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래피나 저래피나 다 비슷한거 같기도 하다. 다만, 서두르지 않고 한모금 한모금 사이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천천히 피는것은 중요한 것 같다. 쭉! 쭉! 흡입법도 한번씩 해보시기를~ 상도리닷컴: www.sangdolee.com 상도리닷컴 캐리커쳐 카페: cafe.naver.com/sangdolee 상도리닷컴 캐리커쳐 카페에 사진을 올리시..

[특보] 캐나다 토론토 아이코스 2만원 구매가능

캐나다 토론토의 아이코스 매장이다. ​ 형이 캐나다 출장중에 토론토에 있는 아이코스 매장을 방문했다. 내가 하도 추천을 많이 해서 매장을 찾아 아이코스를 구입했는데, 구입하자 마자 한국 아이코스 정발 뉴스가 떴다. 형이 책임지라며 괜히 산거 아니냐고 한소리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소식을 듣게 되었다. ​ 이곳에서는 2.4 플러스는 판매하지 않고 2.4 제품만 판매하고 있었는데, 할인 행사로 가격이 4만원이라는 것이다. 내가 20만원주고 샀는데, 가격이 후덜덜 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추가로 기계를 한대 더 구입하면 또 할인을 받아 2만원에 판매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형에게 한대 구입해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20만원에 일본에서 산 기계와, 2만원에 캐나다에서 한대를 구입했으니 한대당 1..

아이코스 (IQOS) 의 히트스틱 잘 찌는법

아이코스로 히트스틱을 찌고 나면 항상 히트스틱이 얼마나 젖었나(?)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주변 사람들에게 잘 쩌질수록 히트스틱의 색이 많이 변해 있고, 카페같은데 올리면 잘쪘다고 칭찬도 받는다고 이야기 했더니, 오늘 들은 이야기중 가장 웃긴 이야기란다. ㅋㅋ ​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완전 흠뻑 젖어있는(?) 히트스틱들도 많다. 기계가 잘못된건지 내 흡인력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그정도로 쪄본적은 없으나, 분명한것은 히트스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요령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 요령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천천히 피면 된다. 처음에 히트스틱을 홀더에 삽입하고 가열버튼을 누르면 녹색불이 깜박거리면서 준비가 되는데, 깜박이는 불이 멈추고 녹색불이 들어오면 피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코스 사용 후기 (부재: 험난한 여정)

아이코스를 받기까지 오랜 기다림이 필요했다. ​ 지인의 지인을 통해 일본에서 들여오는 것이다 보니, 처음에는 그 지인의 지인이 공항에서 아이코스를 사다주기로 했었는데, 공항에 도착하더니 "히트스틱은 있는데 아이코스를 안파네?" 라는 상황이 발생하여 다시 일주일을 기다렸다. 그 지인의 지인이 현지에서 아이코스를 구했고 그의 어머니께서 한국에 들어오실때 가져다 주시기로 하여 그날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번엔 그 어머님께서 히트스틱만 한국에 가져오시고 아이코스 기계를 일본에 두고 오셨단다. 또 다시 일주일의 기다림이 시작 되었다. 히트스틱은 먼저 받았기 때문에 수중에 있는 히트스틱에 불을 붙여 피워볼까 했지만 참았다. ​ 기다림이 지루하던 어찌하였든간에 시간은 가는 법. 지인의 지인이 아이코스를 가지고 4월 ..

아이코스 IQOS 신개념 전자담배

IQOS는 I Quit Ordinary Smoking의 약자라고 한다. 이름에서 뜻하는 바와 같이 담배를 끊기 위한 목적 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담배를 피우기 위한 신개념 담배이다. ​ 처음 아이코스에 대해 접하게 된 것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지인의 게시물로 부터였다. 말보루 담배사진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담배와 관련된 것이구나라는 것 정도만 알 수 있었고 형식적으로 "맛은 어때?"를 물어봤지만, 전혀 관심은 없었다.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올해 부서 이동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는데, 담배보다는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이야기에 검색을 하면서 부터였다. 니코틴도 어차피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전자담배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누군가가 니코틴은 배출이 되기 때문에 크게 해롭지..

스미스가 좋아하는 테라스

종로에 유명한 맛집 중에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이 있다. 이곳은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적이 있는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그 두 번째로 "스미스가 좋아하는 테라스"를 오픈하였다. ​ 위 사진은 인테리어를 한 블로그에서 퍼왔다. 먹는데 바빠서 가게 사진을 찍을 틈이 없었다. ​ 화장실이 깨끗하고 이쁜데, 양키 캔들을 켜놔서 그런지 향긋한 냄새도 아주 좋았다. 보통 나는 이런 향기를 맡으면서 똥을 누고 오는데,, 이날은 나 대신 재빈이만 흔적을 남기고 왔다. ​ 지호랑 노느라 신난 재빈이. ​ ​ ​ 음식 메뉴는 기본적으로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과 똑같다고 한다. 가게 분위기나 맛은 이미 보장되어 있는 집이기 때문에 더 할 말이 없을 정도이고,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보다 좋았던 점은 발렛 파킹이 가능하..

상도리닷컴 최근 그린 코알라 그림들

​ 이 그림은 7월 5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이다. 인스타 그램에 그림을 올릴때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내 그림의 의미에 대해 알지 못한다. 사실 이 그림은 7월 6일 둘째 선빈이가 태어나기 전날에 그린 그림으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표현한 그림이었다. 핸드폰 속에 있는 어플속에서 튀어 나오는 모습니다. 어떤 아이가 태어날끼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며 그렸던 그림이었다. ​ 이 그림은 7월 16일에 그린 그림이다. 7월 6일에 태어난 선빈이가 예상치 못하게 많이 아팠다. 7월 16일이면 중환자실에서 죽을 고비를 넘겨서 더이상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이다. 하지만 여전히 식물인간처럼 깨지 못하고 잠들어 있던 때였고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만 이야기를 하고 알리지 않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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