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5일 아버지의 단렌즈 빌려가지고 찍어봤던 사진인듯 싶다. 초점을 얼굴에 맞췄더니 나머지는 다 날아가버렸다. 2012년 2월 26일 건방진 표정으로 밥을 먹고 있는 재빈이. 넙죽 넙죽 잘도 받아 먹는다. 맛이 입맛에 맞을 때는 크~게 입을 벌려 잘도 받아 먹는다. 냠 냠~ 입에 무엇을 그렇게 묻히면서 먹는가 봤더니, 오늘 메뉴는 팥죽 같은 것인가보다. "재빈아 아~~~~" "아~~~" ㅎㅎㅎ 사진의 표정이 좀 웃긴다. 재빈아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아빠가 재빈이 못난 사진 막 올렸다고 울지는 마렴~~ 아빠는 재빈이 사진이면 어떤거든 다 이뻐 보이거든~~ 상도리닷컴 : www.sangdol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