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월 23일 입닦는 손수건을 입에 물고.. 놀아요 요즘 일어서려고 저렇게 매일같이 쇼파 붙잡고 사는 재빈이~^^ 윗니가 나려나... 재빈이가 손가락을 저렇게.. 엄마가 만들어준 리본핀 이뿌다~^^ 녀석이 자꾸만 움직여서 이제 사진찍기가 힘들다..ㅎ 연속샷 찍는데.. 눈이 풀려버린 재빈이... ㅋㅋㅋ 선반 잡고 일어서는 재빈이.. 이제 잘도 일어선다.. 가끔 티비도 봐주고~ 가까이서...클로즈샷 옆모습이 아주~ 예술이에요~~~ " 재빈아~ " 아빠 . 엄마가 재빈이 이마 꼭 지켜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