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 양아 : 아빠 출근 알람 알려주는 재빈이~ 아빠 . 엄마 깨워주고 다시 잠든 우리 아가~ 양아 : 오늘도 엄마랑 놀기!~ 우리 재빈이 이제 제법 컸다~ 놀자고 하면서 놀아주면 반응이 보인다~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표정도 다양해 지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더 사랑스러운 우리 딸 재빈이~♡ 양아 : 요렇게 혀도 낼름~ 낼름~ 거리기도 한다~ ㅋ 양아 : 잠시 쉬면서 하품하는 우리 딸~ 재빈양~ " 졸립니? " 양아 : 웃는게 너무 이쁜 재빈이~ 양아 : 발등을 살살살~ 만져주면 미소가 아주~ 방~긋이다~! ^_________^ 양아 : 연속촬영에서 건진 우리딸 새로운 표정!! 아빠 . 엄마 이사진 보고 바로 웃음보 터졌다.~ㅋ 양아 : 우리딸 아주 잘 놀았다~ 엄마는 뿌듯! " 이제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