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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6

재빈이 재롱보기~

■ 4월 19일 양아 : 아빠 출근 알람 알려주는 재빈이~ 아빠 . 엄마 깨워주고 다시 잠든 우리 아가~ 양아 : 오늘도 엄마랑 놀기!~ 우리 재빈이 이제 제법 컸다~ 놀자고 하면서 놀아주면 반응이 보인다~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표정도 다양해 지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더 사랑스러운 우리 딸 재빈이~♡ 양아 : 요렇게 혀도 낼름~ 낼름~ 거리기도 한다~ ㅋ 양아 : 잠시 쉬면서 하품하는 우리 딸~ 재빈양~ " 졸립니? " 양아 : 웃는게 너무 이쁜 재빈이~ 양아 : 발등을 살살살~ 만져주면 미소가 아주~ 방~긋이다~! ^_________^ 양아 : 연속촬영에서 건진 우리딸 새로운 표정!! 아빠 . 엄마 이사진 보고 바로 웃음보 터졌다.~ㅋ 양아 : 우리딸 아주 잘 놀았다~ 엄마는 뿌듯! " 이제 우유..

범수형네 놀러가기

■ 4월 16일 범수형네 놀러가기 양아 : 오늘 낮에는 범수형네 놀러가 점심 먹기로 한 날~! 유모차 가지고 운동삼아 걸어 갈려고 했으나... 재빈이 우는 바람에... 그냥 차타고 가기로 했다. 양아 : 밖에 나가려고 옷입고 준비중!! 차렷!! 양아 : 준비끝!~ 양아 : 이제 제법 유모차에 타면 편안해 하는 우리 재빈양~ 양아 : 하지만 저 바람막이를 덮으려 하면 조금 짜증을 낸다.. 답답한가?? 양아 : 차에서 잠들어 버린 재빈이~ 범수형네 집에 가서도 깨질 않는다 .ㅋ 양아 : 재빈이 보다 4개월 빨리 태어난 용우~ 의젓하고~ 미소가 무지 멋진 아이다~^^ 양아 : 앉는 자세 또한 의젓하다.~^^ 양아 : 재빈이 잠깼다!!! 요기서도 주먹먹기 놀이중~ 양아 :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용우랑 재빈이랑 ..

재빈이 목욕

■ 4월 14일 재빈이 목욕하기 양아 : 재빈이 목욜하는 날~ 우리 딸은 피부가 약하다. 그래서 목욕은 이틀에 한번씩 하고 있어요~! 제일 먼저 머리감기! 귀여워서 한 컷!ㅋ 양아 : 목욕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 재빈이. 아빠는 싫어하는데... 우리딸은 다행히 목욕을 좋아한다. 목욕후엔 항상 미소가 활짝~ 아빠 . 엄마는 재빈이 미소에 행복해 한다. 양아 : 재빈이가 움직이는 바람에 흔들린 사진~ 하지만 너무 귀엽다! 양아 : " 기분 좋아요~? " 양아 : 이제 몸 씻을 차례~ 양아 : 바지를 벗기니... 저리 또 움직이시는 재빈양~ㅋ 양아 : 다음날~ 아빠는 출근하고~ 재빈이는 바운서에 앉아서 엄마랑 놀기~ 아침에 아빠 출근시간에 맞춰 항상 일어나 주시는 우리딸! 덕분에 알람은 필요가 없어졌다. ㅋ 아..

재빈이 모빌놀이

■ 4월 14일 자장면 데이~♡ 양아 : 오늘은 자장면 먹는 날~ 재빈이랑 둘이 머하고 놀까 ?? 생각하다가 재빈이 모빌 공부중~ 촬영하기~! 처음에는 집중을 잘 안하더니.. 요즘 커가면서..집중 시간이 길어지고~ 반응도 아주 좋다! ^^ 뿌듯! 양아 : 엄마가 만들어준 흑백 모빌 보는 우리딸!~ 양아 : 재빈이는 모빌 보면서 두 다리를 저렇게 들었다~ 놨다~ 한다.ㅋ 체력 소모가 무지 될거 같은데..ㅋㅋ " 괜찬니?? 재빈아~ " 양아 : 발가락에도 저렇게 힘주고 쫘~악 ~ 벌리기! 양아 : 재빈이 전체모습! 양아 : 이제 몸이 힘이 드는지.. 얌전하게 모빌보고 놀고 있다~ 귀여운 것! ^^ 양아 : 누굴 닮아 이리 이뿔까?? 가까이서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너무 행복하다!~ ♡ 양아 : 뽀얀한~ ..

4월 10일 주말 나들이

■ 4월 10일 주말 나들이 양아 : 요즘 날씨가 너무나 좋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항상 재빈이 광합성 쬐어주기~ 양아 : 나들이 다녀와서 재빈이 주먹먹기~ 요즘들어 재빈이가 주먹 먹기 재미에 푸~욱~ 빠져있다. ♡ 하지만 아직 손가락으론 빨지 못한다는 거...ㅋ 양아 : 재빈이는 손과 발이 무지 크다. 또래에 비해서도.ㅋㅋ 아빠 손 위에 올라간 재빈이 발~ 귀엽다 ^^ 양아 : 재빈이 아빠 손 잡아보기~ 처음 잡아본 아빠 손가락! 양아 : 재빈이가 요즘들어 부쩍 시선을 잘 맞춘다~ 양아 : 아빠를 보며 썩~소 날려주기! ^^ 양아 : 아빠가 재빈이를 위해 웃기기 시작! ㅋ 아빠와 눈을 맞추는 우리딸~ 양아 : 아빠를 보니 좋은가 부다~ 미소가 나오는 우리 딸~ 재빈이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 ..

2011년 4월 9일

2011년 4월 9일 평화롭고 화창한 날이다. 사랑스런 재빈이가 아빠 엄마 침대에 누워 아빠, 엄마 이불을 덮고 자고 있다. 이케아에서 구입한 초록색 이불시트가 참 이뻐보인다. 평화로운 일상에 우리 재빈이는 뒤통수가 짱구가 되기 위해 짱구베게를 베고 콜콜 자고 있다. 가까이서 한번 볼까? 양팔을 벌리고 편안~하게 잘도 잔다. 귀여운것~☆ 입을 야무지게 다물고 잠을 자는 재빈이.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앞에 보이는 촛점없는 팔이 몸똥아리와 따로 놀고 있는 느낌이다... ㅎ 이마에 있는 지루성피부염은 글을 작성하고 있는 4월23일 현재는 말끔히 다 낳았다~ ㅎㅎ ■ 따뜻한 봄날의 나들이 와이프와 재빈이가 집안에서 온실속의 화초(?)처럼 지내다가 간만에 광합성 하러 나왔다. 아름다운 그녀의 뒷태.. ㅎ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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