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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424

메이커슬 - 모노레일(Feat. 김미려)

메이커슬 - 모노레일 (feat.김미려) 모노레일 작사 임상호 작곡 외국곡 노래 메이커슬(Feat.김미려) 어차피 혼자 떠나는 여행길 I think I'll get out of here 돌아서는 너 내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었어 너의 맘이 말하고 있었는데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이 나를 자꾸 밀어내는 너를 잊지 못해 yeah 인생 어차피 홀로 가는 모노레일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 너와 떠나는 마지막 혼자만의 여행길 어둠의 터널 같은 이 무거움을 떨치려고 무작정 기차에 내 몸을 실어 나를 감싸는 굴레를 벗어나 누구든지 환영해 받아주는 동해안 나를 달래주는 편안함 우리 오랫동안 사랑한 만큼 정비례하기 힘들어 알아 어쩜 그래 비난도 좋아 허나 이렇게는 안되겠어 너의 사진을 이 바람에 날려 너의 흔적을 이 바다..

Hackey Sac - 서양 제기차기

Hackey Sac이란 ? Freestyle Footbag. 작은 콩주머니 혹은 모래주머니로 손과 팔을 제외하고 모든 신체를 이용하여 묘기를 부리는 것이다. 축구공으로 하는 프리스타일 묘기와 비슷하고 우리나라의 제기차기와도 비슷하다. 기오가 리사에게 선물받은 Hackey Sac을 나에게 선물해줬다. 본인에게 굉장히 의미있고 소중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선물을 해 준것이다. 너무 고맙고. 또 너무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서 운동도 하고 멋진 묘기도 부려야겠다. Thanks 꼬끼오

매드랩퍼 - 사랑 상처 그리움

사랑 상처 그리움 넌 행복하니.. 잘 지내니.. 별일은 없지.. 난 잘 지내. 다만 너와의 추억이 상처가 되어가는게 그게 두렵기는 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거랑 조금은 달라야만 했던 나의 사랑 이제 잊어야만 하는 소중한 사람. 넌 기억하니 아니 기억에서 이미 날 지웠니 많이 힘들었니 차라리 아니라고 해주겠니 나로인해 힘들었다면 그래 미안해... 견딜수가 없어 벌써 일년이 지났어 너에 기억 아직 모두 남아있어 널 위해서 떠나야 했어 그래서 울었어... 내 다이어리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 사랑에 고리 널 위해 정성스레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니가 사준 목도리 만큼 느껴지는 거리 우리 둘이 즐거웠던 일이 내품 안에서 편안했던 만큼 다가온 아픔 내게 남은 슬픔 ..

LSD명함 - 민성

민성이 명함 두번째 샘플이다. 사진을 바꿨다. 민성이는 가수이기때문에 명함에 사진이 들어가는 것이 좋을것 같았다. 물론 사진을 넣는 것은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좋다고 생각한다. 명함이라는 것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진이 들어있다면 더더욱 잘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뒷면 캐릭터 부분에는 마이크를 집어 넣었는데.. 그냥 동글 동글 하다. ㅎㅎ

어느 조선족 동포분의 사랑고백

중국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진~한 사투리를 보면 왠지 재미있는데 중국 동포분이 쓴 편지도 정말 구수하고 재미있었다. 그럼 그 애틋한 사랑고백을 살짝 엿보도록 하자. 하루에 86400초 그리운 공주에게: 점심 먹었어? 오늘 처깜을루 그대에게 편지를 쓰는 내 손은 서푸퉈라지에 앉은것처럼 너무 흔들거레서 글이 오리발이 될까 한다. (LSD설명 : 퉈라지는 拖拉机[tuō lā jī] 라고 하는 중국어로 트랙터라는 뜻이다.) 온 종일 그대생각에 타는 내 가슴은 구새통에 들갔다 나온 장미처럼 까맣다 못해 헹페없다. 어제저낙에도 허전한 마음을 다래려고 가짜 알궈토를 한병 답새기다가 히끄득 번져제서 바지엉치에 흙으 뭍헸다. (LSD설명 : 알궈토는 二锅头[èr guō..

LSD명함 - 민성

민성이 캐릭터 명함을 만들어봤다. 지금 나오고 있는 너 이기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들은 사람은 민성이 다음이 내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이다. ㅎㅎ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 노래가 디지털싱글 앨범으로 나왔는데 군대 안에서 병사들에게 인기가 장난 아니었다. 이등병 후임녀석이 근무서면서 너이기에를 흥얼거릴 정도면 말 다했다. ㅎㅎ

LSD만화 - 형기

형기의 두번째 그림이다. 지난번에 형기 커플에 이어 두번째 그림인데... 이상하게 형기는 그리기만 하면 조폭같이 나온다. ㅎㅎㅎ 다시한번 형기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군대에 있을때 같은 부대에 있었다. 나도 파견병이었고 형기도 파견병이었는데 부대 안에서 중국어를 가르쳐 주는 것을 기회로 친해지게 되었다. 형기는 운동도 잘하고 노래도 잘한다고 한다. 예전에 그룹에서 보컬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 두가지 다 직접 보지는 못했기에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다. ㅎㅎㅎ 정말 착하고 좋은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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