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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11

아기를 위한 출산용품 - 바운서 편 -

■ 야세일 Yasale - 아기를 위한 엄마의 행복한 쇼핑클릭이라고 한다. 재빈이를 임신했을 때, 아직 뱃속에 있을 땐 '별이'라는 태명을 가졌었다. 출산용품에 대해선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물론 조카 재성이가 있었기에 옆에서 봐온 것도 몇가지 있긴 했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알 알지 못했다. 미리 알았더라면 더더욱 준비를 잘 해 주었을 텐데... 그중 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던 물건은 바로 바운서이다. 거의 처음 바운서에 눕혔을때의 재빈이. 오래전 사진이라 얼굴이 낯설다. ㅎㅎ 저렇게 어릴땐 바운서에 눕히는것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척추에 나쁘다고) 많이 눕히지는 않았었는데... 이웃에 살고 있는 범수형의 아들 용우군이 집에 놀러와 바운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용우는 재빈이보다 111일 먼저 태어났다...

재빈이 동영상 (2011.9.13 - 9.23)

■ 2011년 9월 13일 (재빈이 라벨 물어뜯기) ■ 2011년 9월 16일 (재빈이 울면서 점퍼루 타요..ㅋ) ■ 2011년 9월 19일 (보행기 처음 탄 날~) ■ 2011년 9월 20일 (보행기 타는데 점퍼루인줄 알고 뛰고 있는 재빈이..ㅋㅋ) ■ 2011년 9월 23일 (양말 입에 넣기) ■ 2011년 9월 23일 (혼자 놀며 카메라 보고 손흔드는 재빈이~) ■ 2011년 9월 23일 (쇼파잡고 일어서기) ■ 2011년 9월 23일 (혼자서도 잘 놀아요)

재빈이 머리핀 했져요~

■ 2011년 9월 23일 입닦는 손수건을 입에 물고.. 놀아요 요즘 일어서려고 저렇게 매일같이 쇼파 붙잡고 사는 재빈이~^^ 윗니가 나려나... 재빈이가 손가락을 저렇게.. 엄마가 만들어준 리본핀 이뿌다~^^ 녀석이 자꾸만 움직여서 이제 사진찍기가 힘들다..ㅎ 연속샷 찍는데.. 눈이 풀려버린 재빈이... ㅋㅋㅋ 선반 잡고 일어서는 재빈이.. 이제 잘도 일어선다.. 가끔 티비도 봐주고~ 가까이서...클로즈샷 옆모습이 아주~ 예술이에요~~~ " 재빈아~ " 아빠 . 엄마가 재빈이 이마 꼭 지켜줄꺼에요~

재빈이 보행기

■ 2011년 9월 19일 보행기 안태울라고 했지만... 재빈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못가게 붙잡으니.. 짜증이 짜증을... 연발... 상도가 일찍 퇴근했다. 그래서 정대광장가서 재빈이 보행기 사가지고 와서 재빈이 시승식!! " 재빈아~좋아요~? " ■ 2011년 9월 20일 요즘 몸으로 많이 노는 재빈이.. 다른 아가들에 비해 머리에 땀이 많아 묶어었다.ㅎ 기여워~ 맘마 다 먹은후.. 여유로운 재빈이 이유식도 너무나 잘먹어서 이쁜 재빈이~ 밥 먹고 보행기타고 거실 돌아당기기~ 재빈이는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 일단 입으로 검사한다.. 요렇게..ㅋㅋ 뽀로로를 틀자.. 티비앞으로 오는 우리 아가.. 자꾸만 앞으로... 옆모습이 이뻐요!~ 눈이 풀려버린 재빈이..ㅋ 무엇을 발견! 보행기앞에 있는 운전대....

2011년 9월 13일 추석 마지막날~

■ 2011년 9월 13일 추석 마지막 날~ 추석 마지막 날~ 재빈이가 뭐하나 했더니... 열시미 라벨 찝는 중이시다..ㅎㅎㅎ 집에 있는 물건중에 가장 긴 라벨이 붙어있는 축구공~!! 재빈이가 젤루 좋아라 한다.. 귀여운 것~! ^^ 가만 두었더니.. 30분째 저러고 놀고 있는 재빈이~ 맛있나 부다..ㅋ ㅋㅋㅋ 아랫니로 깨물어 보기 ! 앙!! >.

2011년 9월 11일 추석연휴

■ 2011년 9월 11일 추석연휴... 우리는 집에서 놀기~ ㅋ 답답해 하는 재빈이를 위해... 산책가기로 했다... 그런데... 재빈이 턱받이에 보니... 우리아가 토했네~ ㅜ 그것도 모르고... 아빠 . 엄마는 옷입고 나가기에 정신없다니..ㅎㅎ 재빈이 델꼬 집앞 산책... 생각보다 날씨가 더워서... 놀랬다. 걸어가는 모습을 찍는데... 우리 상도.. 또 카메라 의식해주시고~ 상도 인증샷~ 재빈이 인증샷~ 우리아가... 졸리다. 어제부터.. 아빠 붙잡고 일어날라고 저러고 논다.. 추석연휴 내내 아빠는 재빈이의 장난감이 되어주시고~ㅋ 이제 앉아서 아빠잡고 일어날라고.. 많이 컸네~ 재빈이~ 사진찍기 위해... 재빈이 불렀다..ㅋ 성공! 노란옷이 잘 어울리는 재빈이~ 앉아서 티비시청중~ 재빈아~ 불렀더..

2011년 9월 3일 주말

■ 2011년 9월 3일 신천지 상해도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상도랑 재빈이 가을옷사러 신천지 가는 택시안... 조용하다했더니.. 재빈이가 깊은잠에 빠지셨다. ㅋ 택시에 내려서 잠에서 깬 재빈이... 아직 멍~ 하다.ㅎㅎ 옷 고르는동안 재빈이 심심하지 않게 거울놀이중~ 갑자기 배가 고픈지 엄청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맘마 먹기~!!! 순식간에 후딱~ 맘마 드시고~ ■ 2011년 9월 4일 이제 제법 앉아서 잘 논다... 그래서 머리 감기기 위해 샴푸모자를 새로 샀다..okbaby 편하고 좋으네~^^ 목욕하기전.... 귀엽다~ ㅎㅎㅎ 재빈이 목욕후... 아빠랑 놀기... 재빈이보다 아빠가 더 신난듯..ㅎ 재빈이랑~ 상도랑~♡ 사랑하는 우리 가족~ 상도는 재빈이랑 뽀뽀가 하고 싶지만... ..

8월 22일 ~ 28 일 재빈이 일기

8월 22일 일기 재빈이가 요즘 위에 앞이빨이 나려나 보다. 계속 간지러운지 손에 잡히는 것은 모두 앞이빨로 넣고 갈갈갈갈..... "재빈아~~!!" 하고 불러봣더니 말똥 말똥한 표정으로 아빠를 쳐다 본다.. 한.. 1초? 1초정도 살짝 쳐다보고 나서는 다시 자기 할일(?)을 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빠가 재빈이를 불러서 쳐다본게 아닌것 같다. 다시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재빈이. 뒤에 있는 원숭이가 이런 아빠를 비웃는 듯 하다. (원숭이 짜식을 확!) 앞니가 간지럽다보니 재빈이는 치발기를 재대로 물지 않고 꼭 저렇게 세로로 물고 갈갈갈갈..... 다시한번 아빠는 재빈이를 불러본다. "재빈아~~!!" 빨리 앞니가 났으면 좋겠다~ 8월 23일 일기 바닥에 깔아 놓은 놀이매트는 참 유용하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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