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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상도리 컨텐츠 152

홍준표 캐리커쳐

홍준표 캐리커쳐 의뢰 받아서 작업을 했다 선거 관련 일하시는 분인듯 한데 그림이 마음에 드신듯 추가로 작업을 요청 하셔서 이 그림을 그려 드렸는데, 입을 다문 모습이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는 포즈였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보내주신 자료사진을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마음에 들어 하시는 듯 ㅎㅎ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아래 그림을 그려드렸음 왠지 선거 운동할때 사용하기 좋은 포즈인가 같아서 그려보았다 그랬더니 며칠 후 아래와 같이 수정해서 사용 중이라며 사진을 몇장 보내주셨다 ㅎㅎㅎ 무야홍!

어느 참전용사의 깜짝 몰래 카메라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미군 참전용사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을 하다가 오랜만에 돌아와서 감동의 재회를 하는 영상을 많이 보았는데… 와이프는 이 만화를 보고 내용이 별로란다. 욕먹기 좋을 내용이라고… 최근에 클립스튜디오를 할인기간에 구매하게 되어서 프로그램 적응중에 있다. 아직은 선긋기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배경화면은 클립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3D 놀이터를 사용했는데, 카메라 구도를 마음대로 돌리고 확대하고 줄이고 할 수 있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편리하다. 물론 제공하는 것을 위 그림 처럼 그냥 쓰면 이쁘지는 않을것 같고, 활용을 잘 하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다. 지금은 활용(?)을 할 정도의 내공이 쌓이지 않았으니..

그래도 난 너를 믿을께 리나야

다른사람이 (부모 자식 간이라도) 자기가 생각 하는 대로 움직여주고 행동하면 얼마나 좋겠으냐만은, 세상일은 그렇게 생각대로 진행되지는 않는 것 같다. 야구 방망이를 휘둘러서 사과를 멀리 날려 버리기를 원했지만 실수로 뒤통수를 때릴 수도 있을 것이고, 헛스윙을 해서 아무것도 때리지 못 할 수도 있을 테지만…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야구 방망이를 휘두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서로간의 올바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하나씩 이야기 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를 뽑는 LINA

리나는 다른 아이들보다 이가 더 빨리 나기 시작했었다. 그래서였는지 다른 아이들보다 이를 더 빨리 뽑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랫잇몸이 부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지만 (와이프가.. 난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치과에서 의사 선생님께서도 이번에 뽑을지 다음에 뽑을지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 어차피 다음번에 와도 마취를 하고 뽑아야 할 것 같으니 지금 뽑자고 하셔서 발치 완료!!! 발치와 관련된 만화를 그려 보았는데, 처음에는 하마 의사 선생님이 크게 입을 벌려 아~~~ 하고 뽑는 장면이었는데… 왠지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뒤에 미호를 그려 넣었다. 의사선생님이 사랑하는 딸 리나를 아프게 뽑기라도 한다면 바로 잡아먹어 버리겠다는 듬직한 엄마 미호 실제..

처음으로 받은 해외 도네이션. 후원금!

그림을 의뢰한 분은 대만의 수학 강사 유튜버인데 처음 그림 요청을 했을 땐 구독자가 7천 명 정도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3만 5천 명이 넘었다! 사용하고 있는 프로필 그림이 그때 그려드렸던 그림 그때는 상도리TV 구독을 해주면 무료로 그려드리는 때라 돈을 받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는 메일에 먼저 구매 의사를 이야기해 주어서 예전에 만들어 놨던 페이팔 Paypal 계정을 보내 주었다 이번에 작업한 그림 최근 다른사람 그림은 한동안 그리지 않다가 오랜만에 작업하는 모습을 본 와이프는 이쁜 여성 분이라 그려주는 거냐고 코웃음을 치고, 딸은 한참 그림을 그리는 나에게 나지막한 소리로 “엄청 열심히 그리네….”라는 말을 했다 ㅋㅋ 어쨌는 최선을 다해 정성껏 그림을 그리고 보내 드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태양전사 S-MAN

오랜만에 카카오 이모티콘에 다시 도전했는데 또 승인 거절되었다 ㅎㅎ 그림을 수정해서 다시 도전할까도 생각 했지만 또 떨어질 가능성이 더 클 것 같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네이버 OGQ마켓에 제출하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블로그가 티스토리랑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티스토리보다는 네이버 블로그가 좀 더 편한 거 같기도 하고 어떤 곳에서 계속 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 중…

코세척엔 하모니~

​ 코세척을 할때는 “아~~~” 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한다. 와이프가 아~~ 하고 있을때 화음을 넣고 있으면 참 재미있는데,,,, ㅋㅋ 와이프나 재빈이는 비염이 있어서 그런지 커다란 코딱지가 펑~ 하고 쏟아져 나오는데,, 일부러 그 큰 덩어리들을 보고 실컷 감상을 한 후 내려보낸다. 참 시원해 보이고, 더러워 보인다. ㅋㅋㅋ 나는 코세척 자주 하지 않는데, 저런 커다란 덩어리들이 나온적이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세척 하고 난 후 나도 모르게 코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것도 싫고,,, 가끔 귀가 아프기도 하다. 아~~ 를 잘못해서 귀가 아픈건가?? 재빈이도 가끔씩 귀가 아프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어쨌든.. 별로 나한테는 맞지 않는거 같다. 清洗鼻子的时候要说“啊~”。 我的太太清洗鼻子的时候突然想起来哆瑞咪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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