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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 키&몸무게 측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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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몽빈이는 발이 손처럼 생겨서 발로 무엇인가를 잡는것이 무척 편리하다. ​ 때로는 발을 흔들어 인사를 나눌 수도 있다. 这是猴子Mongbin。 她的脚跟手差不多。所以用脚抓住东西比较方便。 还有可以挥手。 啊！挥脚。

​ 코세척을 할때는 “아~~~” 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한다. 와이프가 아~~ 하고 있을때 화음을 넣고 있으면 참 재미있는데,,,, ㅋㅋ 와이프나 재빈이는 비염이 있어서 그런지 커다란 코딱지가 펑~ 하고 쏟아져 나오는데,, 일부러 그 큰 덩어리들을 보고 실컷 감상을 한 후 내려보낸다. 참 시원해 보이고, 더러워 보인다. ㅋㅋㅋ 나는 코세척 자주 하지 않는데, 저런 커다란 덩어리들이 나온적이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세척 하고 난 후 나도 모르게 코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것도 싫고,,, 가끔 귀가 아프기도 하다. 아~~ 를 잘못해서 귀가 아픈건가?? 재빈이도 가끔씩 귀가 아프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어쨌든.. 별로 나한테는 맞지 않는거 같다. 清洗鼻子的时候要说“啊～”。 我的太太清洗鼻子的时候突然想起来哆瑞咪歌..

​ 평소 야생 사냥 및 생식을 하지 못하는 호빈이는 자신이 집고양이와 다를 것이 없다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그런 호빈이의 고민을 해결 해주기 위해 야생체험 스튜디오에서는 호빈이의 야생성 체험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사냥감 연기를 했던 돼지 삼촌과 사슴 형아.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호빈이는 너무나 멋진 사진이 나와 만족 스러웠다. ​ 마치 산속의 왕이 된듯한 기분. 혼자만 사진을 감상하기에 너무 아까웠기 때문에 SNS에도 여기 저기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코알라 상코를 불러 자랑도 했다. 코알라 상코는 호랑이 호빈이가 너무 멋있어 보였고 부러웠다. 하지만 SNS 에서는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은 아무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

​ 컵을 입에 대고 쭉쭉 빨면 컵에 손을 대지 않고 입에 붙일 수 있는 마술을 할 수 있다! 컵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컵이라면 좀더 스릴이 넘친다. 만약 손을 대고 있지 않다가 바닥에 떨어뜨려 깨지기라도 한다면 위험할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 크게 혼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떨어 뜨리지 않으려면 좀더 공기를 압축하여 세개 빨아 당겨야 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누가 누가 더 오래 컵을 입에 붙이나 내기도 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한시간도 거뜬히 버틸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버티고 나면... 입에 동그란 자국이 생겨.. 일주일동안 집 밖을 나가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 이 장난감의 공식적인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름따윈 중요하지 않다. 반원을 거꾸로 뒤집었다가 바닥에 내려 놓으면,, 두구..

​​ 여전히 사람들은 마미손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한다(?) 여기에 자신이 마미손이라 주장하고 있는 한 코알라로 추정되는 녀석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코알라는 복면을 벗는다고 하더라도 아무도 그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 관심도 없다. 복면 가왕에서 복면을 벗었을때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 나와야 재미 있는 것이지... 노래를 아무리 잘하더라 해도... 복면을 벗고 나온게 이 코알라라면... 아무런 재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그림을 시작으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코알라가 될 때까지... ​ 谁也不知道到底Mamison是谁？ （他不是蒙面强盗） 不过这可怜的考拉脱面罩也认不出来。 因为他不出名。 所以从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