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장님의 귀여운 아기 도율이~ 처음 봤을땐 걷지 못하고 기어다녔었는데 이제는 신나게 뛰어다니는 어린이가 되었다. 와이프는 도율이가 굉장히 똑똑하고 귀엽단다. 기분이 좋을때나 우울할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땅바닥에 드러눕기를 좋아하는 도율이. 성격이 좋아 낯선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 사진 배경에 있는 아우디 자동차가 왠지 도율이와 잘 어울려 보이는 이유는 뭘까? ㅎㅎㅎ 귀여운 도율이가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 2010년 7월 31일 상도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