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code (QR코드) 만들기 및 활용

티스토리에서 제공하고 있는 QR코드이다. QR코드를 검색하면 모바일 상도리닷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일종의 배너와 같은 개념인가? 어쨋든 이 QR코드를 네이버 어플에 있는 검색기로 검색해 보았으나..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 여러차례 시도하다 한번인가 인식이 되긴 했었다.

재미있는 것은 DAUM 어플로 검색하니 인식이 베리 나이스~!
역시 티스토리와 DAUM의 친밀한 관계는 어쩔 수 없는 가 보다. ㅎㅎㅎ

이 QR 코드를 좀더 잘 활용하기 위해 꿍알 이라는 사이트를 찾았다.

꿍알에서 무료로 만들어준 QR코드는 아래와 같다.

아이폰에서 네이버앱이나 다음앱, 또는 기타 앱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인식률이 상당히 좋다.

QR코드는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위에 있는 QR코드를 리더기로 검색해보면 모바일 상도리닷컴으로 접속 할 수 있다. QR코드에는 문자와 같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 인터넷 주소를 기억 할 수 있고,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 디자인 QR코드

딱딱하고 심심한 QR코드에 개성을 가미 시킬수도 있다.

가령 이런것도 가능하다. 알록달록... 얼룩 덜룩... 거기다 내 로고까지...

와이프한테 디자인이 어때? 하고 물어보았더니... 조잡하단다.. ㅎㅎ

물론 조잡하긴 하지만 내 로고도 넣고 싶었고, 색깔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다.

■ 문신 QR코드

 
볼따구 같은데다가 문신 팍~!! 찍어가지고... ㅎㅎ

이건 오버긴 하지만 실제로 문신을 하더라도 QR코드 인식은 가능하리라 생각 된다. 근데... 

옛날에 공상과학 영화같은데 보면 사람들 이마같은데 바코드 빵빵 찍혀서 왠지 악마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 생각에

별로 좋아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강간범이나 유괴범 같은 범죄자들 이마에다가 낙인 찍어서 검색하면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공개되도록 

하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은 든다. 물론... 그런 범죄자들 얼굴에 대고 핸드폰 들이대는 사람들이 있을진 모르겠다.

이밖에도 스티커를 만들어 붙이거나 명함을 만들거나 스템프를 만들어 꿍꿍 찍어내는 등

아이디어를 잘 살리면 활용가치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