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를 부르며 잠을 자고 있는 재빈이.. 우리 재빈이는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 즐거운 꿈은 아닌듯~ ㅎㅎ 인상좀 고만 쓰시게나.. 그런 재빈의 등뒤에 인기척이... .... 누군가 뒤에 있다... 그건 바로.. 니 애미다.. 칭얼대는 재빈이를 달래주다 같이 잠들어버린 엄마는... 갑자기 잠자리에서 일어나.. 재빈이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ㅎㅎ 벗기다 보니 이뻐서 이런 상태로 사진 촬영. ㅎㅎ ■ 한바탕 샤워를 하고 난 후 언제나 바운서에 앉혀놓는 아빠... ■ 발바닥 인증 샷 발가락에 힘 바빡 주고 꼬부리는 재빈 ■ 최정원씨 방문 청도에 살고 있는 정원이가 출장차 상해에 왔다. 호텔 잡아주고 저녁 같이 먹기로 하여 집에 초대했다.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있는 정원이. 아버지께서 아이패드 사용법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