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리닷컴

친구 JUNU가 만들어준 상도리닷컴의 Typography. 그리고 그외 JUNU군의 작품을 모아보았다. ■ 상도리닷컴 이상도(LSD) + 한양아(HYA)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타이포그라피 먹물을 떨어뜨린듯한 표현이 멋스럽다. 옛것과 같은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의 조화도 멋지다. ^^ ■ JUNU 디자이너 주누 자신의 타이포 그라피. 주누는 초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이 되면서 친해진 봉알친구이다. ^^ ■ 기오 왠지 블리자드의 와우와 같은 멋진 3D 동영상이 금방이라도 시작될듯한 느낌. 우리의 히어로 꼬끼오군. 목동 송기오파의 전설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ㅎㅎ ■ 대엽 대엽군의 와우 아이디 "기둥기셉세요"를 따서 만든 타이포그라피. 셉세요.. ㅎㅎㅎ 기둥겨 길드의 일원이다. ■ 민성 가수 민성. (박민성) ..

민성이 첫번째 앨범 - 맞짱~! 홍보용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스티커 제작용을 그림을 그려 봤다. 왠지 느낌이 좋게 나와 기분이 좋다. 실제 스티커 나온것을 여기저기 붙여보았는데 스티커 제작도 꽤 재미있고 실용성 있는것 같아 앞으로 스티커도 많이 만들어 보려한다. 가수 민성은 디지털싱글 너이기에와 이 비를 맞으며를 발표 했었고 MBC합창단에서 경력을 쌓아오다 트롯트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우는 정의송 선생님(빠라빠라, 뱀이다 외 다수)을 만나 맞짱이라고 하는 첫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큰별이 될 유망주 민성!! 대박 기원합니다!! 민성이의 멋진 노래가 대박나기를 ~!!

민성이 명함 두번째 샘플이다. 사진을 바꿨다. 민성이는 가수이기때문에 명함에 사진이 들어가는 것이 좋을것 같았다. 물론 사진을 넣는 것은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좋다고 생각한다. 명함이라는 것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진이 들어있다면 더더욱 잘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뒷면 캐릭터 부분에는 마이크를 집어 넣었는데.. 그냥 동글 동글 하다. ㅎㅎ

민성이 캐릭터 명함을 만들어봤다. 지금 나오고 있는 너 이기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들은 사람은 민성이 다음이 내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이다. ㅎㅎ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 노래가 디지털싱글 앨범으로 나왔는데 군대 안에서 병사들에게 인기가 장난 아니었다. 이등병 후임녀석이 근무서면서 너이기에를 흥얼거릴 정도면 말 다했다. ㅎㅎ

노래하는 민성이~! 강타 = 안칠현, 앙드레김 = 김복남, 민성 = 박흥래 초등학교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닌 나에게는 흥래라는 이름이 더 자연스럽다. 민성이는 가수다. 디지털싱글 '너 이기에' 는 임재범의 '고해'를 작곡 했던분이 만든 노래란다. "어찌 함~뉘까~" (민성이도 그노래 잘부르더만) 중학교시절 가창시험때 민성이는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는데, 민성이가 노래를 마쳤을때 기립박수를 받았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남자 학교에서 그런 기립박수는 결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음악선생님도 민성이에게 100점을 주고 성악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하시는걸 들었다. 나 역시 그때 민성이 노래가 너무나 인상깊을정도로 좋았기에 이렇게 기억을 하고 있지만... 전에 술마시면서 이상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민성이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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