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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리닷컴의 첫 발을 내딪다.

2007년 1월 12일 오후 2시 40분 담배 끊은지 11일째... 원래는 1월 1일부터 끊었으니까 12일째가 되어야 하지만 10일째 되는날 카츄샤 성민이가 주는 씨가 한개피를 폈고, 미군 헤이그에게 얻은 (태영이가 얻어서 나에게 줬다) 씹는 담배를 연속적으로 빨았으므로 하루를 빼기로 했다. 12 - 1 = 11 그래서.. 11일째... 어쨋든... 블로그를 개설하겠다는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도메인 신청을 이유로 검도리닷컴의 관리자인 형에게 자문을 구하던중 이 블로그를 추천 받았고, 내가 개설하지 않으면 이 블로그 신청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겠다는 말에 주저없이 개설하고 말았다. 공짜라면 뭐든지 다 좋다고 했던가... 많은 대머리들이... 난 아직 대머리가 아니다. 할아버지는 대머리고 아버지도 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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