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리닷컴

■ 5월 27일 (재빈이 백일 2 ) 백일 사진 찍고 잠시 휴식중인 재빈이~ 다양한 표정이~ ㅋㅋ 양아 : 엄마~ 오늘 파티 벌써 끝났어요~? 양아 : 엄마~ 더 놀고 싶어요~ 양아 : 재빈이 침 흘리기~ 양아 : 우리는 모든 거 끝난줄 알고 옷 갈아입고~ 휴식중... 양아 : 너무 이쁜 기저귀 케익~ 양아 : 생각해보니... 실타래를 목에 걸어야 하는걸 깜빡했다.. 그래서 다시 재빈이 백일상에 앉기! ^^ 양아 : " 재빈이 목에 실 걸었떠요~ 엄마~ " 양아 : 재빈이가 백일상에 앉아서 얌전히 있는 줄 알았는데... 왼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케익을 주무르고 있었다...ㅋㅋ 양아 : 이제 정말 파티 끝~!!! 100일은 지나서 했지만 101일도 좋다~ 그냥 지금처럼만 우리 재빈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 5월 27일 ( 재빈이 백일 1 ) 양아 : 오늘은 상도가 출장갔다가 오늘 온다.. 오늘은 재빈이 100일이다.. 하지만... 뱅기 연착.... ㅜㅜ 결국 백일상은 혼자 차렸다.. 12시 다 되어서 온 상도... 양아 : 우리 아가 건강하고 잘 살라고 실타래랑 중국돈 100위엔 " 아가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 양아 : 백일상 준비하다가 알게 된 기저귀 케익.... 드뎌 완성했다~ 이뿌다~ ^^ 양아 : 백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백설기~ 양아 : 드뎌 상차림 완성.... 수수팥떡이랑 꿀떡은 상도 오면 꺼내야 해서... 아직 없다.ㅋ 양아 : 상도가 왔다 ...시각은 밤 11시 35분... 오자마자... 자기의 플랜카드의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며... 풍선의 위치를 바꾸는 우리상도~ㅋ 양아 :..

■ 5월 15일 (주말 일요일 커피빈 나들이) 양아 : 어제 토욜일 회사에서 체육대회 갔다가 다치고 오신 우리 서방님~ 아파보이긴 하지만... 엄살이 무지 심하다~ㅋ 양아 : 일욜 저녁 커피 마시러 나왔다.. 이제 모기가 많아져 모기장 하고 나온 재빈이~ 양아 : 유모차 안에서 땀을 많이 흘린 재빈이.. 열식히는 중이에요~ 양아 : 요즘 재빈이랑 젤루 많이 만나는 용우 오빠~ 재빈이 보다 100일 정도 빠르다~ 양아 : 용우 오빠 모자 쓰고 재빈이 사진찍기! ^^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 무지 이뿌다~ 양아 : 용우랑 윤정언니~ ' 둘이 어디가 닮았을까요~? ' ■ 5월 17일 양아 : 요즘 저렇게 딱딱한 매트에 눕혀놓으면 뒤집을라고 한다...ㅋ ■ 5월 20일 양아 : 손으로 자꾸만 우유병을 잡는 재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