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기다리면서 재빈이랑 야경구경하기~ 유리창에 비친 우리 재빈이 돌상~ 너무 이뿌다~ 뒤로는 올림픽대로가 보인다~ 요즘 모자쓰기를 너무 거부중... 그래서 손으로 한쪽을 꾸~욱~ 누르고 있었다.ㅋ 금방 알아차리고 때쓰는 재빈이~ 그래도 아빠 . 엄마는 재빈이가 너무 좋아~^^ 친정식구들 시댁식구들 재빈이 케익.. 촛불에 불을 붙이자.. 불꼿과 함께 꽃으로 변신... 그리고 생일추카노래도~♬ 신기했다. " 재빈아~ 생일 너무너무 추카해~ 앞으로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야 해~♡ " " 재빈아 ~ 춧불 후~~~~~~~ " 첫번째로 잡은 돌잡이는 망치!! 우리 아가 여판사가 될려나 부다. 기특한것~^^ 망치 잡고 좋댄다~ 두번째 돌잡이는 연필! 우리 딸 재빈양은 공부를 열시미 해서 여판사 될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