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에서 했던 한중 IT전시회 세미나때 사용했던 빔프로젝트 화면이다. 허승재 서기관님은 나중에 디자인관련된 부분에는 아마추어인 나를 전문가 대우를 해주셨 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모든 전시회가 끝나고 뒷풀이가 됬을때 술을 코가 비뚤어지게 먹고 허서기관님이 정확하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지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한마디 말씀으로 나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바로 너를 만난 것이야..." 이 부분만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상도리 닷컴 http://www.sangdol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