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가 다가오자.. 방이 점점 더 이뻐진다. 재빈이 돌상 앞에서 재빈이 첫번째 케익 우리아가 재빈이 미니돌상 오늘의 중요 포인트~ 돌잡이 상 재빈이랑 어두워지자 야경도 보이고 유리창에 방 모습도 비추고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았다. 재빈이가 궁금한게 많아 자구 쇼파아래로 내려가려 한다.ㅋ 위험해용~ 엄마 . 아빠 오셔서 재빈이 델꼬 야경구경~ 재빈이와 사진찍을려고 했는데. 운다......ㅋㅋㅋ 엄마 . 아빠 항상 지금처럼만 행복하세용~♡ 엄마 . 아빠 . 동생 친정식구들 부모님과 우리가족 우리가족사진 머가 또 맘에 안들었는지.....엉엉.... 아에 바닥에 앉아 서럽게 우는 우리 딸 재빈이 ... ㅋㅋ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