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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기에 3

LSD명함 - 민성

민성이 명함 두번째 샘플이다. 사진을 바꿨다. 민성이는 가수이기때문에 명함에 사진이 들어가는 것이 좋을것 같았다. 물론 사진을 넣는 것은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좋다고 생각한다. 명함이라는 것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진이 들어있다면 더더욱 잘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뒷면 캐릭터 부분에는 마이크를 집어 넣었는데.. 그냥 동글 동글 하다. ㅎㅎ

LSD명함 - 민성

민성이 캐릭터 명함을 만들어봤다. 지금 나오고 있는 너 이기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들은 사람은 민성이 다음이 내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이다. ㅎㅎ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 노래가 디지털싱글 앨범으로 나왔는데 군대 안에서 병사들에게 인기가 장난 아니었다. 이등병 후임녀석이 근무서면서 너이기에를 흥얼거릴 정도면 말 다했다. ㅎㅎ

LSD만화 - VoCal M.S

노래하는 민성이~! 강타 = 안칠현, 앙드레김 = 김복남, 민성 = 박흥래 초등학교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닌 나에게는 흥래라는 이름이 더 자연스럽다. 민성이는 가수다. 디지털싱글 '너 이기에' 는 임재범의 '고해'를 작곡 했던분이 만든 노래란다. "어찌 함~뉘까~" (민성이도 그노래 잘부르더만) 중학교시절 가창시험때 민성이는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는데, 민성이가 노래를 마쳤을때 기립박수를 받았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남자 학교에서 그런 기립박수는 결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음악선생님도 민성이에게 100점을 주고 성악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하시는걸 들었다. 나 역시 그때 민성이 노래가 너무나 인상깊을정도로 좋았기에 이렇게 기억을 하고 있지만... 전에 술마시면서 이상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민성이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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