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빈이 엄마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 도착했다. 흔들의자도 되고 아래위로 여러단계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테리산.. 이유익 의자!!! 상도 "재빈양! 처음 앉아본 소감이 어떠신지요?" 재빈 "네. 승차감이 좋고 흔들거림도 안정적이어서 이유식 먹을때 토하지 않을꺼 같아요! 좀 좋네요!" 나름 편한가 보다. 자꾸 안전벨트를 물어뜯으려 해서 좀 그렇지만... 아직 이유식을 시작하진 않았지만.. 흔들거리는 의자만으로도 훌륭한 놀이감이다. 복날을 맞아 와이프가 삼계탕을 해줬다. 영계가 참 섹시하게 누워있다. ■ SOONG CHING LING's 옛집 햇살때문에 재빈이 모자를 씌원지만.. 너무 작아져서 새로 사야 겠다. 뒤에서 보니 모자가 참 웃긴다. ㅎㅎㅎ 걸쳐놓은것일 뿐.. 도율이와 형수님. 초롱초롱한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