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상도리 라이프
솔비치여행 6월 11일 &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옷
상도리TV
2012. 10. 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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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치 여행 이틀째 되는 날..
난생 처음 모래사장을 밟아보는 재빈이.. 무섭니?? 뭐가 무섭니?? 아마 파도가 무서웠나보다.
그래도 금방 적응을 한 재빈이.. 오른쪽 발이 모래에 파묻혔다.
모래사장에서 걷는것이 아직은 부자연 스러운 모양...
걷는게 부자연 스러워서 그런지 사진찍을때 서있는 포즈도 좀 부자연 스러운것 같다??
빨간색 티로 깔맞추고 나온 아빠 상도.. 이젠 재빈이가 아빠 배에 탁 걸터 안겨 아기 안아주는 자세나온다.
바다에 왔으면 바다물에 발은 담가보고 가야지!!!
자~ 파도온다 점프 준비~!!
바다를 바라보는 어느 소녀의 아름다운(?) 뒷태..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준 바닷가..
신나게 바다에서 추억을 만들고 점심 먹으러 왔다... 여기는 솔비치는 아니고 목동 채선당이다.
점심 먹고 목동집에 들렀다.
할머니가 밤을 새고 만들어주신 재빈이 옷을 받아가기 위해 들렀다.
재성이 오빠 람보르기니 시승중이 재빈이.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옷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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